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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건강/건강정보6

귀에서 삐소리가 난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귀에서 삐소리가 나는 상황은 이명(tinnitus)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명은 귀에 들리는 소리가 실제로는 없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소리는 종종 삐- 또는 울림 소리로 표현되며, 귀에 계속해서 들리거나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명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소음에 노출되거나 귀에 손상이 있는 경우입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혈액순환 문제, 이상한 귀 이상 또는 머리 부분의 근육 긴장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귀에서 삐소리를 경험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 의사 상담: 이명이 지속되거나 심각한 경우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진단을 위해 귀를 조사하고 추가적인 치료 옵션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2. 소음 완화: .. 2023. 12. 14.
족저근막염 치료 깔창 3개 비교 및 후기 서서 일하는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테지만, 앉아서 일하는 사람도 갑자기 많이 걷거나 운동을 하면 흔하게 발생하는 병이 족저근막염이다. 나의 경우 회사에서의 80%정도가 걷는 일이라 하루 보통 1만걸음 정도를 걷는다. 만보는 성인남자 기준으로 평균 7~8키로미터 정도가 된다. 그러다 보니 다들 건강할꺼라고 생각하지만, 나중에는 발에 무리가 오기 시작하더라. 바로 족저근막염에 걸린것이다. 족저근막이라는 뒤꿈치와 앞꿈치를 이어주는 근육의 섬유가 손상을 입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족저근막염이라고 하는데 걸을때마다 발뒤꿈치가 찌릿찌릿 아픈것이 대표증상이다. 치료방법은 병원을 통해 치료하거나, 자연적인 치료를 하는것이 좋은데 자연적 치료라 함은 걷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 즉 , 많이 걷는 일을 하는 사람은 자.. 2018. 5. 24.
일어나자마자 재채기 이후 콧물, 한랭성 비염 보통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면 아침저녁으로 추워지면서 코가 막히고 콧물이 줄줄 흐르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에는 단순한 코감기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런 날씨에만 유독 증상이 심해진다면 한랭성 비염일 가능성이 높다. 한랭성 비염은 자고 일어난 뒤 얼마지나지 않아 재채기와 콧물을 일으키는데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이게 정말 멈추지도 않고, 재채기와 콧물이 하루종일 나온다. 그러므로 항상 코가 막혀있는 상태이고, 콧물이 줄줄 흐르거나, 가장 심한건 후비루로 콧물이 코로 나오지 않고 목구멍 뒤로 넘어가서 목이 답답해서 잠을 못자는 것이다. 일교차가 심한 초 봄이나, 가을부터 자주 발생하기에 이때부터 관리를 하는것이 좋다. 한랭성 비염 어떻게 관리해야 될까? 일교차가 심한.. 2018. 5. 19.
그림으로 보는 허리 강화운동 코어운동 나이가 들어가면서 허리, 무릎, 목의 관절들이 아프기 시작하는데 이는 대부분 나쁜 자세로 인해 생기는 것이다. 특히나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목과, 허리가 좋지 않다. 나중에 개고생 예방을 하기 위해 평소에 허리 강화 운동을 하면 좋으므로 오늘은 그림으로 알아보도록 하겠다. 가장 먼저 사이드 플랭크 (Side Plank) 사이드 플랭크 1. 옆을 보고 눕는다. 2. 왼쪽 팔꿈치는 바닥에, 오른쪽 손은 허리를 짚는다. 3. 몸 전체가 일자가 되도록 골반을 들어 올린다. 4. 완성된 자세를 약 30초 동안 유지한다. 주의할 점. 귀를 어깨에 붙이지 않는다. 주요 운동 부위. 복부, 허리. 두번째 허리 강화 운동은 버드독(Bird Dog) 버드독 1. 두 손과 두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다... 2018. 5. 19.
술안취하는약 히말라야 파티 스마트(Party Smart) 후기 나는 술을 좋아한다. 예능이나 영화를 다운해서 보면서 먹는 혼술도 좋아하고, 사람들끼리 고깃집 또는 맛집가서 먹는 그런 술자리도 좋아한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 주량이 남들보다 조금 낮다. (소주1병정도) 소주 한병이 넘어가면 이미 이런 상태가 된다. 좋은 사람들과 술자리에서 빨리 취하는거야 뭔 상관이겠냐마는... 문제는 직장 생활에서 생긴다. 옛날 같이 잘보일려고 상사앞에서 끝까지 마시고, 또한 상사가 강압적으로 왜 저새끼는 못마셔 이런 문화는 많이 없어졌지만, 나또한 일개 직원이고, 회식자리에서는 어느정도 선배들의 눈치를 맞춰 살아가야 하는게 회사생활 아닌가? 그럴려면 뭐 있겠나, 싫어도 마셔야 되는 상황이 생기기 마련...물도 많이 마셔보고, 편의점에서 파는 각종 숙취 음료를 마셔보지만 그렇게 도움.. 2018. 5. 18.
요추(허리) 강화 운동법과 예방법 나쁜 자세는 허리를 망치게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허리디스크 환자는 약 47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 결정 자료를 보면 지난해 허리디스크 입원 환자는 27만9000여 명으로, 국내 환자의 입원 요인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30대(3만5535명)와 40대(3만2203명)가 많았으며, 여성은 40대(3만4121명)와 50대(4만2863명)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주변을 둘러봐도 한두명은 허리디스크를 안고 있을 정도로 허리디스크는 흔한 질병이 되었다. 허리가 더 악화되기 전에 건강하게 단련해보자. 허리 건강에 도움 되는 수칙허리디스크 환자는 물론이고 건강한 사람도 알아두면 좋을 허리 건강법을 .. 2017.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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