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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넷북'이 2탄을 준비 중이다. 롯데마트와 모뉴엘이 내년 2월에 같은 사양의 제품 2000대를 추가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통큰 치킨'때문에 물의를 빚어 조심스러운 상황이지만, 예상외로 통큰 넷북 반응이 좋아 내년 2월 추가 판매하기로 결정했다"며 "결코 마케팅 미끼 상품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동일한 사양의 제품으로 기존 공급 물량의 두 배인 2000대를 2월초 공급할 계획이다.
모뉴엘 관계자는 "통큰 넷북을 롯데마트 78개 점포에서 1000대를 판매하는 데 5시간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판매한 넷북(모델명:N01D)은 25.9㎝(10.2인치) 액정화면에 인텔 아톰 D410 프로세서, 1기가바이트(GB) 메모리, 160GB 하드디스크, 인텔 GMA3150 그래픽카드 등을 탑재했으며 윈도우 7 스타터'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뭐랄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넷북과 크게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다나와에서 넷북검색을 한번이라도 해보셨더라면 '어?! 생각보다 별로네..'라고 생각이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통큰치킨의 파장으로 인해 '통큰'이라는 브랜드를 국민들에게 각인시킨 홍보효과로 볼수 있겠네요.
내년 초 통큰넷북 2탄 성능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니 가격이라도 통큰치킨처럼 확 싸다 라고 느낄수 있게 내려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다나와에서 넷북검색을 한번이라도 해보셨더라면 '어?! 생각보다 별로네..'라고 생각이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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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통큰넷북 2탄 성능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니 가격이라도 통큰치킨처럼 확 싸다 라고 느낄수 있게 내려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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