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숙취약1 술안취하는약 히말라야 파티 스마트(Party Smart) 후기 나는 술을 좋아한다. 예능이나 영화를 다운해서 보면서 먹는 혼술도 좋아하고, 사람들끼리 고깃집 또는 맛집가서 먹는 그런 술자리도 좋아한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 주량이 남들보다 조금 낮다. (소주1병정도) 소주 한병이 넘어가면 이미 이런 상태가 된다. 좋은 사람들과 술자리에서 빨리 취하는거야 뭔 상관이겠냐마는... 문제는 직장 생활에서 생긴다. 옛날 같이 잘보일려고 상사앞에서 끝까지 마시고, 또한 상사가 강압적으로 왜 저새끼는 못마셔 이런 문화는 많이 없어졌지만, 나또한 일개 직원이고, 회식자리에서는 어느정도 선배들의 눈치를 맞춰 살아가야 하는게 회사생활 아닌가? 그럴려면 뭐 있겠나, 싫어도 마셔야 되는 상황이 생기기 마련...물도 많이 마셔보고, 편의점에서 파는 각종 숙취 음료를 마셔보지만 그렇게 도움.. 2018. 5.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