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치맥1 멕시카나 치토스 치킨 리얼 후기 주말 저녁은 치맥이 땡기기 마련이라, 오늘은 치맥으로 결심했다. 갑자기 매일 먹던 치킨이 살짝 질려 약간의 변화구를 던져보기로 했다. 배달 책자를 넘기다 보니, 어지간하면 다 먹어본 치킨들만 나왔다. 내가 이렇게나 치킨을 많이 사먹었구나 탄식을 하던 도중, 평소엔 잘 시켜먹지 않던 멕시카나 치토스 치킨이 눈에 띄었다. 치토스 치킨? 분명 치토스라면 과자인데...? 치토스는 매운맛이 진리! 혼자서 시켜먹을때 치킨은 새로운맛 도전하기가 좀 무서운 이유가, 거의 2만원에 육박하는 치킨이 맛이 없어 안먹으면 그 2만원이 너무 아까워서다. 하지만 오늘은 웬지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시켜보았다. 주문을 하고 약 30분 정도 후 치토스 치킨 도착 완료. 이제부터 개봉기 및 후기 시작함 치토스 치킨의 배달 상자.. 2018. 5.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