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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사라고 하면 생소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일본에서 대박을 터트리고 있는 '팡야'의 제작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비스를 하고 있구요.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있죠.
엔트리브사의 게임의 특징은 케릭터가 아기자기하고 폭력적인 게임이 없다는 것인데요.
그만큼 폭넓은 연령대를 위한 게임을 만드는 제작사입니다.
그런 엔트리브에서 5년동안 개발한 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를 선보였습니다.
앨리샤 월페이퍼
앨리샤는 말을 타고 다른 플레이어와 경주를 하는 일종의 레이싱 게임이라고 정의내릴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요소들을 곁들여 말을 육성하고 능력치를 부여하며, 아이템을 착용하고 교배,관리등을 할수가 있죠.
이렇게 보면 육성 레이싱 게임이라고 정의하는게 맞을수도 있겠네요.
또 한가지 앨리샤가 화제가 된 이유는 바로 아이유가 부른 앨리샤 OST와 아이유를 전면에 내 세운 광고전략입니다.
그럼 이쯤에서 아이유가 부른 앨리샤 OST 를 한번 들어봐야겠죠?
여기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요소들을 곁들여 말을 육성하고 능력치를 부여하며, 아이템을 착용하고 교배,관리등을 할수가 있죠.
이렇게 보면 육성 레이싱 게임이라고 정의하는게 맞을수도 있겠네요.
또 한가지 앨리샤가 화제가 된 이유는 바로 아이유가 부른 앨리샤 OST와 아이유를 전면에 내 세운 광고전략입니다.
그럼 이쯤에서 아이유가 부른 앨리샤 OST 를 한번 들어봐야겠죠?
아이유가 부른 앨리샤 OST
앨리샤는 현재 2월 10일부터 2월 20일까지 오픈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해보지는 못했지만 게임 플레이 동영상을 보니 해볼만 하다고 생각 되는데요.
저도 아직 해보지는 못했지만 게임 플레이 동영상을 보니 해볼만 하다고 생각 되는데요.
앨리샤 플레이 영상
과연 성공할수 있을지는 엔트리브의 운영에 달린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 게임사는 너무 돈독만 올라서 아이템 팔기에만 급급한 모습인데요. 5년을 공들여 제작한 게임이니만큼
돈에 미쳐서 아이템만 팔지말고, 게임성과 밸런스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 큰 성공을 거뒀으면 합니다.
요즘 게임사는 너무 돈독만 올라서 아이템 팔기에만 급급한 모습인데요. 5년을 공들여 제작한 게임이니만큼
돈에 미쳐서 아이템만 팔지말고, 게임성과 밸런스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 큰 성공을 거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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