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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나온 모든 TV나 디스플레이 장치는 별도의 스피커가 내부 또는 외부 어딘가에 장착이 되어서 출시가 되었다.(모니터 전용은 제외)
소리를 나게 하려면 내부적으로든 외부적으로든 스피커를 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TV는 스피커라는 장치없이는 소리를 들을 수가 없는데 이제 앞으로는 스피커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CES 2017에서 공개된 크리스탈 사운드 OLED가 바로 그것. 사진에서 보는것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스피커가 없이 화면자체에서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소리의 전달방향이 예전방식과 달리 앞으로 전달되어 더욱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가 있는것이다.그리고 이와 더불어 기존 스피커의 공간을 없앨수가 있으므로 더 얇게 만들수가 있다.
아직은 OLED TV의 가격이 높아 경쟁력이 다소 떨어지지만, 가격이 낮아진다면 충분히 구매욕을 불러일으킬만 하다.스피커의 음질도 더 좋아진다고 하니 많은 기대가 되는 부분임.
더 선명하고, 더 크고, 더 얇고에서 이젠 스피커마저 집어삼킨 OLED 티비의 향후 미래가 기대된다.
소리를 나게 하려면 내부적으로든 외부적으로든 스피커를 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TV는 스피커라는 장치없이는 소리를 들을 수가 없는데 이제 앞으로는 스피커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CES 2017에서 공개된 크리스탈 사운드 OLED가 바로 그것. 사진에서 보는것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스피커가 없이 화면자체에서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소리의 전달방향이 예전방식과 달리 앞으로 전달되어 더욱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가 있는것이다.그리고 이와 더불어 기존 스피커의 공간을 없앨수가 있으므로 더 얇게 만들수가 있다.
아직은 OLED TV의 가격이 높아 경쟁력이 다소 떨어지지만, 가격이 낮아진다면 충분히 구매욕을 불러일으킬만 하다.스피커의 음질도 더 좋아진다고 하니 많은 기대가 되는 부분임.
더 선명하고, 더 크고, 더 얇고에서 이젠 스피커마저 집어삼킨 OLED 티비의 향후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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