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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91

블랙핑크(Black Pink) 요즘 블랙핑크가 핫하다고 해서위키백과를 찾아보았다. 아래는 위키백과에 기재된 블랙핑크의 설명. 블랙핑크(BLACKPINK)는 대한민국의 4인조 걸 그룹으로, 소속사는 YG 엔터테인먼트이다. 팀명은 가장 예쁜 색으로 표현되는 핑크색(분홍색)을 살짝 부정하면서 '예쁜 게 다가 아니다'라는 반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리더는 따로 정해지지 않았다. 2016년 8월 8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앨범 SQUARE ONE 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같은 날 오후 8시, 데뷔 음원을 공개한 지 네 시간 만에 신곡 "휘파람"이 대한민국 내 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같은 해 8월 14일 SBS 인기가요를 통하여 방송에 데뷔했다. 데뷔 앨범 활동은 9월 11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2017. 2. 15.
짝사랑의 40가지 증상 '짝사랑을 하면 나오는 40가지 증상' 0. 라디오 같은데서 그 사람 컬러링이 나오면 무지 반갑다. 1. 그사람이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한다. 2. 그래서 순간적으로 싫어질 수도 있다. 3. 하지만 또 얘기하다보면 어느새 좋아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4. 괜히 한번 튕겨보기도 한다. 5. (메신저에서) 인사한번, 대화한번 10분하려고 3시간을 기다린다. 6. 어느 순간 혼자 이별준비를 함. 그러나 그사람은 내게 떠난적도 머문적도 없었음. 7. 그 사람을 상상하며 이쁜 사랑 노래를 듣는다. 그러다가 점점 우울한 노래로 바뀌게된다. 8. 다른사람이 생겼다는 말에 원망도 하지만 고백하지 못했던것에 후회와 미련도 남음. 9. 그사람 한마디 한마디에 감정기복이 심하다. 10. 밤마다 그.. 2011. 10. 15.
소녀시대 The Boys_Image 2차 티저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가 2차 티저를 유튜브에서 공개했습니다. 역시 많이 기다렸던 만큼 티저영상도 멋지네요. 조금 있으면 정규 앨범으로 만나볼수 있을듯 합니다. 삼촌팬들은 조금만 더 참으시길 ^^ 2011. 10. 15.
슈퍼스타K 울랄라세션 미인 - 그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어제의 슈퍼스타 K 는 또 한번 우리에게 기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울랄라 세션은 제 5의 멤버 군조를 위해 신중현과 엽전들의 곡 '미인'이라는 노래를 선곡하여 그들의 스타일에 맞게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편곡하여 멋진 안무와 노래로 우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과연 그들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걸까요? 심사위원 이승철은 "말이 필요 없다"며 기립박수와 함께 투병 중에도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 임윤택에게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었습니다. 윤미래와 윤종신 역시 "최고였다. 정말 잘 봤다" "멋진 연기자이자 엔터테이너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심사평을 내렸구요. 심사위원의 최고점수를 받은 울랄라 세션은 이로서 3주연속 슈퍼세이브를 통해 다음라운드 자동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한편 이날은 크리스와 성대결절.. 2011. 10. 15.
아이유 - 나만몰랐던이야기 듣기 아이유 나만 몰랐던 이야기(With Pianist 김광민)`은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피아노 솔로 반주에 아이유의 노래가 함께한 버전으로 김광민의 서정적이고 섬세한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이 곡은 피아노 연주만이 함께한 심플한 구성으로 아이유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느껴볼 수 있어 팬들에게 소중한 트랙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기존 대중 가수 음반에서 그 이름을 찾아보기 힘든 재즈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아이유의 새 앨범에 이례적으로 참여했다는 사실은 아이유의 아티스트로서의 장래성을 국내 뮤지션들이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정말 넌 다 잊었더라 반갑게 날 보는 너의 얼굴 보니 그제야 어렴풋이 아파오더라 새 살 차오르지 못한 상처가 눈물은 흐르질 않더라 이별이라 하는 게.. 2011. 2. 17.
10cm - 그게아니고 듣기 이 앨범의 사운드는 굉장히 편안한 악기 구성과 무난한 듣기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이것이 본래 10cm를 아는 이들에게는 충격적일 수도 있겠다. 이전의 앨범에서는 한번도 들을 수 없던 드럼소리, 베이스 소리, 심지어 일렉기타의 소리까지 태연하게 담아놓았기 때문. 그러나 소규모 라이브 사운드의 대명사로 불리던 메리트를 과감히 포기하고, 음악적 감동을 창조해내는 것에 주력, 자유로운 편곡을 서슴지 않은 이 앨범은 10cm에게 상당한 의미가 있다. 어두운 밤 골목길을 혼자 털레털레 오르다 지나가는 네 생각에 내가 눈물이 난 게 아니고 이부자리를 치우다 너의 양말 한 짝이 나와서 갈아 신던 그 모습이 내가 그리워져 운 게 아니고 보일러가 고장 나서 울지 책상 서랍을 비우다 니가 먹던 감기약을 보곤 환절기마다 .. 201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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