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현경1 ‘차수정’ 전라노출 뮤지컬 데뷔 미스코리아 출신 차수정(본명 최현경.25)이 세미뮤지컬로 재정비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 출연한다.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이파니와 유니나, 조수정 등이 출연해 자극적인 대사와 노출 등이 화제가 돼 인기를 모은 작품으로,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공연 업계에서 보기 드문 연일 매진 사례로 또 화제가 된 연극이다. 최현경은 2007년 KBS2TV에서 방영되었던 개그프로그램 ‘웃음충전소’중 한 코너인 ‘타짱’에서 제1회 ‘타짱걸’로 활약하며, 김준호, 홍록기 등과 호흡을 맞췄다. 그러나 앞서 ‘레이싱모델 오브 더 이어 2006’ 대상과 미스코리아 충북 페스티벌 ‘미스 충북일보’ 수상, 2006년 미스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대회 아시아지역 1위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었다. 세미뮤지컬 '나는 야.. 2010. 1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