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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뮤직53

도깨비 OST 어반자카파 - 소원 듣기 (Feat.공유사진) 감성 하모니 어반자카파가 도깨비 OST Part 10에 합류.어반자카바의 소원(Wish) - 가사 - 지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때 이상하게 낯선 기분 뭔지모를 어지러움과 알수없는 이 답답함 지금 이대로도 괜찮을까 하루이틀 지나 일주일 시간은 흐르는데 나는 하늘만 보네 아무 생각없는 사람처럼 스스로 나를 자책하고 비웃으며 있자니 점점 비참해지는 너없이 초라한 나 너를 간절히 원하지만 더 기대할 수 없을 때 수많은 감정앞에 뭘 해야할까 하루이틀 지나 일주일 시간은 흐르는데 나는 하늘만 보네 아무 생각없이 그리워 니가 또 그리워 젖은 눈을 감아도 자꾸 니가 생각나 너도 나와 같은 기분일까 널 사랑하고 싶지 않다는 소원만큼이나 부질없는 바램 난 자꾸 하게 돼 공유사진 2017. 3. 13.
트와이스 Knock Knock 뮤비와 사나 위주 캡쳐 지극히 개인적인 사나위주의 캡쳐임. 왜냐고 묻는다면 개인취향. 먼저 뮤직비디오부터 뮤직비디오는 평범하다. 멤버별로 골고루 볼 수 있고, 귀여운 안무는 덤. Baby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on my door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이란 훅이 귀에 팍팍 꽂힌다. 그러면 이제 사나 위주의 캡쳐를 보자. 발캡쳐라 죄송. 사나 이쁘다. Knock Knock 가사 열두시가 되면 닫혀요 조금만 서둘러 줄래요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on my door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on my door 밤이 되면 내 맘속에 출입문이 열리죠 누군가 필요해 (Someone else) 자꾸자꾸 서성이네 몰래 몰.. 2017. 2. 20.
블랙핑크(Black Pink) 요즘 블랙핑크가 핫하다고 해서위키백과를 찾아보았다. 아래는 위키백과에 기재된 블랙핑크의 설명. 블랙핑크(BLACKPINK)는 대한민국의 4인조 걸 그룹으로, 소속사는 YG 엔터테인먼트이다. 팀명은 가장 예쁜 색으로 표현되는 핑크색(분홍색)을 살짝 부정하면서 '예쁜 게 다가 아니다'라는 반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리더는 따로 정해지지 않았다. 2016년 8월 8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앨범 SQUARE ONE 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같은 날 오후 8시, 데뷔 음원을 공개한 지 네 시간 만에 신곡 "휘파람"이 대한민국 내 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같은 해 8월 14일 SBS 인기가요를 통하여 방송에 데뷔했다. 데뷔 앨범 활동은 9월 11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2017. 2. 15.
소녀시대 The Boys_Image 2차 티저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가 2차 티저를 유튜브에서 공개했습니다. 역시 많이 기다렸던 만큼 티저영상도 멋지네요. 조금 있으면 정규 앨범으로 만나볼수 있을듯 합니다. 삼촌팬들은 조금만 더 참으시길 ^^ 2011. 10. 15.
아이유 - 나만몰랐던이야기 듣기 아이유 나만 몰랐던 이야기(With Pianist 김광민)`은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피아노 솔로 반주에 아이유의 노래가 함께한 버전으로 김광민의 서정적이고 섬세한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이 곡은 피아노 연주만이 함께한 심플한 구성으로 아이유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느껴볼 수 있어 팬들에게 소중한 트랙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기존 대중 가수 음반에서 그 이름을 찾아보기 힘든 재즈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아이유의 새 앨범에 이례적으로 참여했다는 사실은 아이유의 아티스트로서의 장래성을 국내 뮤지션들이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정말 넌 다 잊었더라 반갑게 날 보는 너의 얼굴 보니 그제야 어렴풋이 아파오더라 새 살 차오르지 못한 상처가 눈물은 흐르질 않더라 이별이라 하는 게.. 2011. 2. 17.
10cm - 그게아니고 듣기 이 앨범의 사운드는 굉장히 편안한 악기 구성과 무난한 듣기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이것이 본래 10cm를 아는 이들에게는 충격적일 수도 있겠다. 이전의 앨범에서는 한번도 들을 수 없던 드럼소리, 베이스 소리, 심지어 일렉기타의 소리까지 태연하게 담아놓았기 때문. 그러나 소규모 라이브 사운드의 대명사로 불리던 메리트를 과감히 포기하고, 음악적 감동을 창조해내는 것에 주력, 자유로운 편곡을 서슴지 않은 이 앨범은 10cm에게 상당한 의미가 있다. 어두운 밤 골목길을 혼자 털레털레 오르다 지나가는 네 생각에 내가 눈물이 난 게 아니고 이부자리를 치우다 너의 양말 한 짝이 나와서 갈아 신던 그 모습이 내가 그리워져 운 게 아니고 보일러가 고장 나서 울지 책상 서랍을 비우다 니가 먹던 감기약을 보곤 환절기마다 .. 201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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