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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무한도전', 무엇을 남겼나 '무한도전'이니까 가능했던 미션들 [OSEN=정덕현의 네모난 세상] "역시 '무한도전'이야." 굳이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이 말 한 마디면 충분하다. 그만큼 '무한도전'은 하나의 대중문화 아이콘이 되어 있다. '나비효과 특집'이 그렇다. 사실 지구온난화가 어떤 방식으로 지구를 위협하는지를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는 것과 체험하는 것은 다르다. '나비효과 특집'은 어떻게 에어컨을 틀면 그것이 북극의 얼음을 녹이고 그 녹은 물이 몰디브를 잠기게 하는가를 예능의 눈으로 확인하게 해주었다. 이것은 어찌 보면 시시콜콜하고 상식적인 것들도(사실은 매우 중대한 사안들조차 말로만 전달되었을 때는 이렇게 치부되어버린다) '무한도전'이라는 실험실 속에 들어가면 특별해지는 이유다. 말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행.. 2010. 12. 20.
대격변 요리 숙련 올리기 초간단 팁 대격변 요리 숙련 올리기 초간단 팁입니다. 스톰윈드나 오그리마에 요리전문가를 찾아가면 일일퀘스트를 얻을수 있습니다. 일퀘를 하게 되면 요리상을 얻을수 있는데요, 이것으로 요리 도안을 살 수 있습니다. 이때 !! 아무 요리 도안을 사서 배우게 되면 관련 몹을 잡아서 재료를 얻어서 요리 숙련을 올려야 하는데요. 상당한 노가다를 해야되죠. 하지만.. [별빛 섬광 쌍화차] 요것을 구입하게 되시면 필요한 재료를 바로 옆 상인에게서 구입할수 있습니다. 초반 465까지는(더이상은 안오름) 수월하게 올릴수 있으니 요리상 낭비하지 마시고 일단은 요것으로 올리시길 바랍니다. 2010. 12. 20.
대격변 영던 업적 정리 출처 - 와우인벤 팁과노하우 안녕하세요 듀로탄 전사 Hyacinthus 입니다 대격변 영던 업적 공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라고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 봅니다 제 클래스 구성을 바탕으로 적었기 때문에 다른 구성의 공략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성 클래스는 주로 전탱, 신기(힐사), 흑마, 암사(정술)입니다 1. 검은바위 동굴 묵사발(해골파괴자 롬오그, 난이도★★) 지진당 대지정령이 5마리 씩 나오니까 지진을 2번 본 후 10마리 모아서 처리 10마리 모으기 전에 나오는 고뇌의 족쇄 처리가 느리면 해골 파쇄기에 쫄이 죽을 수 있으니 족쇄는 빠르게 처리 성장 방해(황혼의 전령 코를라, 난이도★★) 번역오류, 황혼의 광신도 3마리를 순서대로 변신시켜서 잡은 후 보스를 잡으면 업적 완료, 어격 차.. 2010. 12. 20.
대격변 레벨업시 계정귀속아이템(계귀템) 적용될까? 음 한마디로 간단명료하게 말씀드리자면 리치왕의분노때 구입했던 계귀템으로는 80레벨까지 밖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즉 80레벨 이후부터는 계정귀속템으로 얻는 경험치 증가 효과를 볼수 없다는 얘기죠. 다만 한가지 대격변 출시 이후 정의점수로 살수 있는 계정귀속아이템으로는 81레벨~85레벨까지 경험치 플러스 효과를 얻으면서 레벨업 할수 있습니다. 즉, 만렙이후 부케들은 가능하다는 얘기겠죠? 대격변 계정귀속 아이템 (이외에도 더 있음) 2010. 12. 20.
대격변 전투척도와 스탯 변경점 정리 -출처- 와우인벤 대격변 85 만렙의 치명,가속,적중 1%에 필요한 수치들에 관한 정리입니다. 대격변 전투척도와 스탯들의 변경점 힘과 민첩성, 지능이 부여되는 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비판금 캐릭터의 체력이 이전보다 증가하고, 판금 착용 캐릭터와 비착용 캐릭터의 체력 차이가 훨씬 줄어들었다. 정신력은 치유 장비에만 붙게되었고, 주문 공격 직업에는 마나 회복을 대신할 다른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또한, 정신력을 상승시키는 공격대 강화 효과(예: 왕의 축복)는 기본 능력치인 체력과 힘, 민첩성, 지능만 상승시키게 되었고, 마나의 5초당 회복 규칙은 삭제되었다. 지능에 따라 주문력이 정해지고, 지능으로 얻는 마나량은 줄어들었다. 가속으로 기력 및 룬 등이 더욱 빠르게 회복되므로 근접 직업에 이전보다 유용한 능력치가.. 2010. 12. 20.
[코스피 2000시대 투자전략] 대형주 랠리…실적 모멘텀 뛰어난 반도체·은행株 시선 집중 외국인·연기금 '사자' 지속 수급상황 대체로 양호 1월 2100선 도전 3년여 만에 2000선을 되찾은 코스피지수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말 유럽과 중국 변수 등으로 '산타랠리가 없는 것 아니냐'는 신중론이 많았지만 12월 들어 증시는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매수가 지속되는 등 수급 상황이 양호하고 당분간 지수를 끌어내릴 만한 큰 악재가 없어 내년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까지 커지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이 내년 지수 전망을 높게 보고 있다는 점도 이 같은 낙관론을 뒷받침한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2000선 돌파의 주역인 대형주 강세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형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실적 모멘텀이 뛰어나고 주가 매력이 큰 종목들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내년 주도주로 떠오.. 2010.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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