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74 그녀의 이름은 카야 스코델라리오(Kaya Scodelario) 아주 아주 오래전이다. 누군가의 블로그에서인지는 몰라도 그당시에 본 움짤 한장이 너무 강렬했었던 기억이 있다.바로 이 움짤인데 드라마나 영화의 한장면이라 생각했었지만 그때 이 배우가 참 궁금했었다.그뒤로는 그냥 잊혀져 갔다. 오늘 블로그를 둘러보다 낯이 익은 사진들이 있어 이름을 보니'카야 스코델라리오' 란다. 바로 검색해보니 위의 사진을 찾을 수 있었다.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이 싹 풀려진다. 그래서 오늘은 카야 스코델라리오(Kaya Scodelario)에 대해 포스팅 할려고 ㅎㅎ 이름 : 카야 스코델라리오(Kaya Scodelario) 출생 : 1992년 3월 13일 영국 출생키: 168cm몸무게 : 48kg눈색깔 : 엷은 갈색혈액형 : B형 2007년 영국드라마 스킨스의 첫 시리즈에서 '에피 스토넘'.. 2017. 3. 9. GTX 1080Ti 소식 및 1080,1070 가격인하 소식 엔디비아가 1080Ti 판매 소식과 더불어 기존 그래픽 카드들인 GTX1080과 1070의 가격 인하 소식을 알렸다.이는 차세대 그래픽카드들이 등장함에 따라 자연스레 가격을 인하하여 AMD의 제품군들과 가격 경쟁력에서 앞서 나갈것이라는 엔디비아의 포부를 엿볼 수 있다.GTX1080 은 599 달러에서 499 달러로 인하 GTX1070 은 379 달러에서 349 달러로 가격을 인하한다.이와 더불어 GTX1060 은 메모리가 개선된다. 8->9 gb/s (대역폭이 192.2 에서 216 gb/s으로 개선) GTX 1080Ti는 기존의 1080보다 오버부문에서 성능상 30퍼센트 이상의 성능을 내며, 타이탄 X와 비교 할때도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가격은 미화 699달러로 출시 확정임. 앞으로 나올.. 2017. 3. 9. 2017년 3월 CPU 순위 (라이젠 포함) 라이젠 포함 CPU 순위를 드디어 공개한다.기대만큼 잘 나온다면 좋겠지만 아직은 라이젠 CPU의 안정화가 되기 전까지는 상위권 진입에 조금은 힘들 것 같은 그림이다. 그럼 3월의 라이젠 포함 CPU순위를 한번 볼까? CPU Mark | Price Performance (Click to select desired chart) 2017. 3. 9. 한동근 - 그대라는 사치 기타 코드 한동근 - 그대라는 사치 기타 코드 G Bm7 Em7 CM7 G/B Am7 D7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G Bm7 Em7 CM7 G/B Am7 D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CM7 Bm7 Em7 Am7 D7 Cm/G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CM7 G/B Am7 Bm7 CM7 A7 Dsus4 D7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 죠 G Bm7 Em7 CM7 G/B Am7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D7 G Bm7 Em7 Am7 C/G F D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라는 걸 과.. 2017. 3. 9. 깔끔한 벽시계 묵스 구입후기 거실에 걸려있는 유일한 벽시계가 어느샌가부터 5분정도 느려지기 시작하더니건전지를 갈아줘도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 결국 벽시계를 찾기로 했다.벽지가 흰색이라 웬만한 색을 다 어울릴 것 같지만 주변의 소품들과의 조화도 생각해야 되서고르기가 이만 저만 어려운게 아니다. 며칠이고 벽시계를 찾던중, 아주 심플하고 깔끔한 벽시계를 발견.무소음 벽시계 묵스 되시겠다.유리가 없고 흰바탕에 까만 숫자, 그리고 특유의 나무감성이 묻어나는 시계바늘.아 이거면 되겠구나 싶어 구입 후 바로 설치. 실제 집 거실에 설치 후 사진.흰 벽지에 흰시계라 안어울릴까도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더 깔끔한 느낌이다.원래는 블랙계통의 벽시계를 살까 했었는데, 다행인듯. 무소음이라 조용하고 건전지는 동그란 수은건전지가 아닌 일반 AA건전지를 .. 2017. 3. 8. 구미의 숨겨진 짬뽕 맛집 - 비룡 짬뽕 전날 과음을 하게되면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가 짬뽕일텐데,짬뽕은 일반적으로 맵고 얼큰한게 보통이라 해장에 어울리는 음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그러면서도 사람들이 짬뽕을 찾는 이유는 숙취에는 맵고 시원한 국물을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친한 동호회형님이 예전에 전설의 짬뽕을 먹게 해준다며 데리고 간 곳이 있었는데,그게 구미 언저리에 있는 비룡짬뽕이었다. 그런데 하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문을 닫은것... 들리는 바에 의하면 가게 오픈도 사장님 마음대로, 클로징도 마음대로, 게다가 그날의 재료가 떨어지는 즉시 더 이상 손님은 받지 않는다고 한다.그렇게 먹기 힘든 짬뽕이라니 맛은 더욱더 궁금해져만 갔고, 드디어 오늘!! 먹어볼 기회가 생겼다.일단 위치는 경상북도 구미시 송선로 359 지번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선기동.. 2017. 3. 8.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96 다음 반응형
